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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오후 대구시선관위가 수성못 수상무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작은 음악회를 개최해 투표참여에 대해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시선관위) |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13일 실시하는 제20대 국회의원선거의 대구지역 사전투표율이 저조하게 나타남에 따라 선거 막바지 투표참여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대구시선관위는 9일 오후 수성못 수상무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작은 음악회를 개최해 투표참여에 대해 관심을 유도했다.
또 10일 오후 12시에는 대구스타디움에서 대구시민구단인 대구FC 홈경기 개막전에서 관중과 시청자를 대상으로 투표참여를 호소한다.
또한 선거 하루 전인 오는 12일 오후 6시30분에는 삼성라이온즈 파크 전광판과 중계방송 아나운서의 안내멘트, 자막방송을 통해 선거 막바지 투표참여 홍보활동을 실시한다.
대구시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선거가 축제의 선거, 화합의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사전투표를 하지 못한 유권자는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 성숙한 민주시민 의식을 보여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