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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다산목민대상 본상 수상...목민관 실천 의지, 노력 높이 평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규열기자 송고시간 2016-04-10 07:03

김영배 성북구청장. /아시아뉴스통신 DB

성북구가 9일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다산목민대상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부터 시상해오고 있는 다산목민대상은 지방행정 각 분야에서 주민을 위한 창의적인 시책을 추진한?모범행정 기초자치단체에 주는 상으로 올해는 서울 성북구 등 3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성북구는 청렴리마인드 프로그램과 주민참여 상시모니터링제도, 클린콜운영 등으로?청렴문화 확산과 주민신뢰 제고에 노력해 호평을 받았다.

또한 대한민국 최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선정과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 및 1인 창업자 공공주택 도전숙 마련 등으로?지역선순환경제와 청년창조경제의 선도적 모델을 제시했으며, 최근 아파트 경비원-주민 상생공동체 동행아파트를 통해 독창적인 상생모델을 전파해 전국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김영배 구청장은 “성북구는 ‘마음이 모여 마을이 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주민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수상을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와 채찍으로 여기고 앞으로 더욱 청렴하고 믿을 만한 정책들을 적극 추진해 사람이 희망이 되는 도시,가장 살기 좋은 도시 성북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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