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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시설관리공단, 차대접으로 웃음과 향기담은 공원을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성진기자 송고시간 2016-04-10 07:06

9일 인천 부평시설관리공단이 부평구 삼산동 시냇물공원에서 공원 방문객에게 ‘웃음과 향기가 있는 공원’이라는 주제의 다과행사를 열고 있다.(사진제공=부평시설관리공단)

인천 부평시설관리공단(이사장 변천수)은?9일 인천 부평구 삼산동에 위치한 시냇물공원에서 공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웃음과 향기가 있는 공원’이라는 주제의 다과행사를 개최했다.

9일 인천 부평시설관리공단이 부평구 삼산동 시냇물공원에서 공원 방문객에게 ‘웃음과 향기가 있는 공원’이라는 주제의 다과행사를 열고 있다.(사진제공=부평시설관리공단)

이번 행사는 공원 이용객에게 향긋한 차를 대접함으로써 그간 공원에 보여준 구민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공원에 대한 간단한 설문을?받아 이용객이 평소에 공원을 이용하면서 느꼈던 불만사항 등을 수렴했다.

공원을 이용한?시민 A씨는 “불만이 있어도 이야기할 곳이 없었는데 이 행사를 통해 얘기할 수 있어 좋았다”며?“공단의 애로사항 또한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 행사는 시냇물 공원을 시작으로 분수, 마장공원 등 부평구 내의 다른 공원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변천수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공원에 대한 이용객의 진솔한 의견을 듣고,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이런 소통의 기회를 자주 마련해 무한 고객감동 실현으로 한걸음 다가간 공단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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