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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명대 기숙사 명교생활관 사생들이 헌혈캠페인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계명대) |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 기숙사 명교생활관 사생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은 사랑입니다' 캠페인을 펼쳐 눈길을 끈다.
10일 계명대에 따르면 지난 5일 대학 기숙사 명교생활관에서 사생들이 직접 '헌혈의 날' 선포식을 갖고, 하루동안 헌혈 캠페인을 펼쳤다.
계명대 명교생활관 사생자치회는 헌혈캠페인을 위해 직접 적십자와 접촉해 기숙사내에서 헌혈버스를 운영했다.
헌혈 후에는 헌혈자들에게 헌혈증서를 기증받아 120장의 헌혈 증서를 모았으며, 이를 동산의료원에 환자 치료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전달하기도 했다.
계명대 명교생활관 사생자치회는 학생들의 큰 호응에 다음달 4일 추가적인 캠페인을 가질 예정이다.
헌혈 캠페인을 기획한 김승환 사생자치회장(식품가공학전공 3년.21)은 "계명정신과 봉사라는 과목과 국외봉사활동 등을 통해 배운 학교의 사랑 나눔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헌혈의 날'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사생자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승학 계명대 명교생활관장(경영공학과 교수)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캠페인을 갖고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