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안동시 예안에서 영양군 청기를 거쳐 영양읍으로 연결되는 지방도 920호선 구간 중 그동안 단절돼 있던 예안~청기간 도로 확.포장 사업을 본격 착수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399억원을 투입해 내달 착공해 오는 2023년 완공할 계획으로 영양과 안동을 직접 연결하는 간선도로망으로 건설될 예정이다.
예안~청기간 도로 확포장 사업은 영양군 청기면과 안동시 예안면을 직접 연결하는 간선도로로 영양에서 안동까지 운행거리 15km, 소요시간 15분을 단축하게 된다.
특히 겨울철 강설, 결빙과 잦은 낙석 등으로 먼 거리를 우회 했던 지역 주민들로 부터 조기착공 요구가 이어져 왔다.
최대진 경북도 지역균형건설국장은 "현재 추진중인 청기터널과 연계하여 영양군과 안동시를 잇는 장갈령터널을 건설 함으로써 양지역의 인적 물적 교류는 물론 지역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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