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김흥수)는 호국보훈의 달을 대비해 마산충혼탑 봉안각의 노후 불량 위패 869위를 교체, 새 단장했다고 밝혔다.
마산충혼탑 봉안각은 지난 1965년 건립돼, 현재까지 2035위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었으나, 탈색 등으로 불량위패가 발생돼, 지난 3월 869위의 위패를 새로 제작해 이번에 교체?완료한 것이다.
강춘명 마산합포구 사회복지과장은 “나라와 겨례를 위해 산화한 국가 유공자를 추모하기 위해 건립된 마산충혼탑 새 단장을 위해 지난해에도 유족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보안등 4개소와 범죄 예방을 위한 CCTV 3대를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주변 경관조성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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