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유치원 신규 교사 서포터즈 운영을 위해 총 35개팀을 대상으로 3000만원을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신규 교사 서포터즈는 신규 발령받은 교사를 인성과 전문성을 지닌 유치원 선배 교사와 원장 등이 상담이나 만남을 가지는 등 유치원 현장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돕는 사업이다.
공립유치원의 특성상 1학급으로 운영되는 곳이 많은 현실을 감안해 볼 때 신규 교사가 겪게 되는 문제는 다양하다.
이러한 문제를 교사 혼자가 아닌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서포터즈를 지원해 교사에게 정서적 안정감뿐만 아니라 소속감과 공감대 형성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팀 구성은 신규 교사 1명에 경력 교사 1명과 관리자 1명을 1개팀으로 구성해 경주 4개팀, 안동 8개팀, 영주 5개팀, 상주 7개팀, 경산 1개팀, 군위 2개팀, 청송 2개팀, 영양 1개팀, 영덕 3개팀, 칠곡 2개팀으로 총 35개팀이다.
주요 내용은 교육과정 및 방과후과정 운영, 수업 지도, 체험활동, 유아 인성교육 등 유아교육 전반에 대해 노하우를 공유해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경북교육청 관계자는 "유치원 신규 교사 서포터즈 운영으로 유아를 사랑으로 잘 지도하고 학부모로부터 신뢰받는 교사로 거듭나 행복한 유아교육을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토뉴스
more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