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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창원시를 방문한 미국 잭슨빌시 방문단 전원이 NC 야구경기를 관람하고 ‘NC 다이노스 새야구장 건립 소망타일 갖기 운동’ 참여 신청서를 작성해 보이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제54회 진해군항제’를 축하하기 위해 창원시를 방문한 미국 잭슨빌시 방문단 전원이 ‘NC 다이노스 새야구장 건립 소망타일 갖기 운동’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그래그 앤더슨 잭슨빌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방문단은 9일 NC 야구경기를 관람했다.
그래그 앤더슨 의장 등은 ‘창원마산야구장 건립 시민참여 운동’을 보고 “창원시민과 함께 ‘소망타일 갖기운동’에 다 같이 참여하기로 마음을 모았다”고 말했다.
신청서에는 NC 다이노스의 응원과 함께 창원시의 발전을 기원하며 34년간 이어져온 양시의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그래그 앤더슨 의장은 “자매도시인 창원시의 새야구장 건립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새 야구장 건립과 함께 창원시가 ‘문화 관광도시’로 성장해 대한민국 으뜸도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 잭슨빌시의 응원에 힘입어 이날 NC 다이노스는 한화를 상대로 10-1의 대승을 기록하며 3연승을 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