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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평택해양경비안전서(서장 임근조)는 지난 8일 오후 5시 15분쯤 평택 당진항 평택화력발전소 부두에서 기름 하역작업 중 기름을 배출한 러시아 유조선을 적발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사진제공= 평택해양경비안전서) |
평택해양경비안전서(서장 임근조)는 지난 8일 오후 5시 15분쯤 평택 당진항 평택화력발전소 부두에서 기름 하역작업 중 기름을 배출한 러시아 유조선을 적발해 조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유조선 S호(2만7526톤)는 지난 7일 오후 9시 50분쯤부터 평택화력발전소에 기름을 하역 하던 중 폐유탱크에 보관 중이던 폐유를 수면 아래에 있는 폐수 배출구를 통해 약 67리터를 배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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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평택해양경비안전서(서장 임근조)는 지난 8일 오후 5시 15분쯤 평택 당진항 평택화력발전소 부두에서 기름 하역작업 중 기름을 배출한 러시아 유조선을 적발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사진제공= 평택해양경비안전서) |
유조선 S호 에이전트에서 기름띠가 선박 주변으로 발생하자 해경은 122구조대 및 경비함정 등 총 7척을 동원, 대형 해양오염사고를 대비해 오일펜스를 설치해 다행히 확산되는 것을 방지했으며 선체 내부의 정밀조사를 통해 정확한 유출 경위를 확인했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해상에서 기름 유출 확인 즉시 122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