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7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보은군, 정부 보급종 볍씨 반드시 소독해야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04-10 17:01

충
충북 보은군 심벌 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보은군이 볍씨 파종기를 앞두고 건강하고 튼튼한 모를 기르기 위해 정부 보급종에 대한 종자소독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10일 군에 따르면 벼 출수기에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해 키다리병, 도열병, 깨씨무늬병, 벼이삭선충 등 종자로 전염되는 병해충을 예방하기 위해 벼 종자소독을 실시해야 한다.

정부 보급종은 소독약(프로클로라즈+플루디옥소닐)이 벼 껍질에 묻혀 있는 상태로 물 온도 섭씨 30~32도에서 48시간 동안 담근 후 깨끗한 물로 씻어 싹 틔우기를 해야 한다.

또한 물에 담글 때에는 물 40ℓ에 종자 20㎏을 기준으로 망사포대에 옮겨 담가야만 약제가 잘 스며들어 소독효과가 높다.

특히 살충제를 동시에 처리하면 벼잎선충, 벼이삭선충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정부 보급종을 이미 소독이 완료된 것으로 잘못 인식해 물로 씻어낸 후 침지하거나 흐르는 물에 담그는 경우 소독약제가 씻겨나가 소독효과가 없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