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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창원진동미더덕&불꽃낙화축제’ 대비 친절교육∙위생점검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04-10 17:23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김흥수 구청장)는 ‘2016년 창원진동미더덕불꽃낙화축제’를 앞두고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손님맞이 친절교육 시행과 사전 위생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축제가 열리는 행사장 주변 음식점 180여 개소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민?관 합동으로 축제 개최 전인 오는 14일까지 실시한다.

축제 기간 중에도 행사장 입점 식품취급업소를 대상으로 가격표 부착, 위생지도와 행사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캠페인도 전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행사장 주변 위생업소의 친절한 고객응대 ▶가격표시 이행지도와 바가지요금 징수행위 ▶부정?불량식품 판매행위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등이다.

또 식중독 예방 수칙, 나트륨 줄이기, 개인위생관리 등이 수록된 ‘식품위생관리 가이드 북’을 배포, 선제적 식품안전관리망 확보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장동성 마산합포구 문화위생과장은 “축제기간 동안 지속적인 점검과 순회 지도를 통해 위생업소의 불친절 행위를 근절시키고 위생업소의 위생수준을 향상시켜 관광객들의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지역 특산물인 미더덕의 주산지 브랜드 정착과 수산물의 우수성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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