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 북면 부구리에서 변사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울진경찰서에 따르면 9일 오후 3시20분쯤 북면 부구리 M모텔에서 전날 오후 11시15분쯤 투숙한 이모씨(47 부산)가 변사한 상태로 발견된 것.
이씨는 지난 8일 오후 11시15분쯤 일행(남1,여1)과 함께 모텔에 들어 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일행은 이씨를 투숙시킨 후 퇴실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9일 오후 3시 20분쯤 퇴실시간이 지났음에도 나오지 않아 이상히 여긴 모텔 종업원이 객실 문을 열고 확인한 결과 이씨가 객실 내 화장실 앞에서 숨진 채로 발견돼 신고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외상이나 유서 등이 없는 것으로 미뤄 단순 변사로 보고 당시 함께 객실에 들어 온 일행과 모텔 종업원 등을 대상으로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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