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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봄이 완연한 가운데 경남 의령군 가례면 국도변에는 홍도화가 붉게 물들어 지나는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게하고 있다.(사진제공=의령군청 제광모 홍보담당) |
10일 봄이 완연한 가운데 의령군 가례면 국도변에는 홍도화(紅桃花)가 붉게 물들어 지나는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고 있다.
의령은 망우당 곽재우장군이 임짐왜란때 전국 최초로 의병의 모아 스스로 붉은 비단옷을 입고 전장에 나서 홍의(紅衣)장군이라 불렀다. 그래서 붉은 빛깔은 의령을 상징하는 색상이다.
홍의장군과 휘하17장령과 수많은 의병들을 추모하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의병제전이 열린다.
올해로 44번째 맞이하는 의병제전은 제2회 이호섭가요제(23일), 16회 의령수박축제(23일~24일), 29회 전국소싸움대회(21~25일) 등 여러 행사로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소고기국밥, 소바, 망개떡 등 먹거리, 맨손물고기잡기, 의병말타기, 곤충생태 체험, 의병유적지 투어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함께하는 경상남도 유망축제로 지정됐다.
4월 의령이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로 풍성해져 한층 축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