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7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고성공룡세계엑스포, 개막 열흘째 관람객 10만 ‘돌파’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류정열기자 송고시간 2016-04-11 02:31

9일과 10일 주말 이틀 동안 6만여명 찾아∙∙∙안전대책∙주차대책 등 강화
?

‘2016 경남 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개막 열흘 만에 관람객 1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지난 9일 엑스포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사진제공=고성군청)

‘2016 경남 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개막 열흘 만에 관람객 10만명을 돌파했다.

(재)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최평호, 이하 조직위)는 9일과 10일 이틀 동안 6만 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면서 개막 열흘 만에 누적 관람객 10만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엑스포조직위에 따르면, 지난 주말 6만 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엑스포 행사장은 가족단위 관람객들과 흥겨운 음악이 어우러진 퍼레이드 행렬 등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개막 첫 주말인 지난 2일과 3일에 비해 따뜻해진 날씨로 이른 시간부터 관람객들이 입장을 했으며 행사장 내에 머무는 시간도 보다 길어졌다.

특히 화려한 야간 빛 경관으로 야간에도 많은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떠나지 않고 엑스포를 즐겼다.

‘2016 경남 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개막 열흘 만에 관람객 1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지난 9일 오후 화려한 야간 빛 경관으로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떠나지 않고 엑스포를 즐기고 있다.(사진제공=고성군청)

조직위는 관람객 급증 이유로, 한층 포근해진 날씨에 가족단위 관람객들의 본격 나들이가 시작됐고 ‘2016 경남 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풍성하고 다양한 볼거리는 물론 화려한 야간 빛 경관이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또한 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남녀노소 모두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이면서 ‘빛’이라는 차별화된 테마 덕분에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했다.

엑스포조직위는 다음 주부터 본격적인 봄 소풍 시즌이 시작됨에 따라 관람객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 안전대책과 주차대책 등을 강화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매표소가 있는 건물 1층에 임시파출소와 임시소방서, 고성군 보건소 의무실 등을 운영, 관람객 안전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

주차대책으로 승용차 4000여대를 동시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 5곳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종합상활실에서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원활한 주차안내를 지원해왔다.

또한 오는 17일 이후 승용차 4000여대가 수용 가능한 임시주차장을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조직위는 지난해 9월부터 지난 2월29일까지 판매한 엑스포 예매입장권은 33만5442매로 금액 기준으로는 27억9153만5000원이라고 했다.

또 개막일인 지난 1일부터 10일 현재까지 판매한 현장권은 5만8800매로 금액기준으로 7억293만9000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