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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 서울시장./아시아뉴스통신 DB |
서울시는 재단법인 데상트스포츠재단, 지역아동센터 서울시지원단과 함께 저소득층 아동의 비만예방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교사 대상 'MOVE 리더 코칭워크숍'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MOVE 리더 코칭워크숍은 최근 건강관리 비용의 부담으로 저소득층 비만인구의 증가추세와 맞벌이 또는 한부모 가정이 증가해감에 따라 방과 후 아이들을 보호하고 돌보는 기관의 의존도 역시 높아지고 있는 실정을 반영한 것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교사들이 효과적이고 자체적으로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지역아동센터의 교사, 시설, 아동의 특성을 고려하고 신체활동을 통해 인성도 함께 함양할 수 있는 4C 융합인재양성 코칭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코칭워크숍은 지역아동센터 교사 중 지원자 40명을 대상으로 11일부터 5월 13일까지 총 6회 18시간 동안 운영되며 교육을 충실히 받은 교사에게는 서울시와 지역아동센터 서울시지원단의 MOVE리더임을 확인하는 수료증이 수여될 예정이다.
시는 코칭워크숍의 지속적 운영과 단계적인 확산이 가능하도록 지역아동센터 서울시지원단과의 연계체계를 구축해 MOVE리더로 양성된 교사들이 지역아동센터로 돌아가 교육 받은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 할 수 있도록 추후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취약계층 중 특히 평생의 건강생활습관을 형성하는 시기인 아동을 대상으로 한 비만예방사업은 꼭 지원돼야 한다"며 "서울시도 민관이 협력해 취약계층 아동의 비만예방 사업이 다양한 차원으로 지속적으로 지원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