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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로고./아시아뉴스통신 DB |
자신이 일했던 마트, 식당 등에서 야간에 빈집털이를 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중부경찰서는 자신인 종업원으로 일했던 업소에 침입해 금품을 절취한 A씨(31)를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5년 12월 11일 대전 중구 모 마트에서 종업원으로 일을 하면서 소지했던 카드키를 이용해 출입문을 열고 현금 51만원을 훔쳐 달아났으며, ?이 같은 수법으로 지난 3월 5일 유성구 모 식당에 침입해 6만4000원 상당을 훔치는 등 총 57만4000원을 절취한 혐의다.
조사결과 사는 곳이 일정하지 않은 A씨는 자신이 종업원으로 일했던 업소의 출입문 카드키를 보관 장소를 기억했다가 범행을 저질렀을 뿐만 아니라 함께 거주하는 동거인의 체크카드를 절취해 현금을 인출하는 등 총 6회에 걸쳐 절도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경찰에서?“인터넷 도박을 하느라 금품을 훔치게 됐다”고 범행동기를 밝혔다
이에 경찰은 A씨가 지난 1년간 종업원으로 일했던 식당, 모텔, 택배 회사 등을 상대로 추가범죄를 수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