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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사라온 이야기마을 '방문객 1만명' 돌파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6-04-11 10:29

10일 '사라온 이야기마을' 1만 번째 관람객의 주인공이 된 대구에 사는 김민솔, 김민채(11) 쌍둥이 자매가 리어카에 타서 환영을 받고 있다.(사진제공=군위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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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군위의 대표적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는 '사라온 이야기마을'의 누적방문객이 10일 기준 1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1월2일 유료개장 한 지 3개월여 만이다.

'사라온 이야기마을'은 구 군청부지 7948㎡(2404평)를 활용해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역사와 문화ㆍ관광이 어우러진 테마공원으로 총사업비 82억원을 투자해 진나해 10월2일 무료개장 했다.

개장 이후 2015년 연말까지 8000여명이 찾았고 유료개장 이후에도 꾸준히 방문객이 늘어 지속적인 인기를 끌었다.

10일 경북 군위의 대표적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는 '사라온 이야기마을' 1만 번째 관람객의 주인공이 된 대구에 사는 김민솔, 김민채(11) 쌍둥이 자매가 군 관계자로부터 인중서를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들에게는 소정의 선물과 함께 연말까지 사라온이야기마을 무료입장 혜택이 주어진다.(사진제공=군위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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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운의 1만번째 관람객의 주인공은 대구에서 온 김민솔 김민채(11) 쌍둥이 자매로, 이들에게는 소정의 선물과 함께 연말까지 사라온이야기마을 무료입장혜택이 주어졌다.

사라온 이야기마을은 크게 적라촌ㆍ적라청ㆍ적라골 등 3개 구역으로 구성돼 있다.

각 구역별로 선조들의 삶을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체험시설 17개동, 휴식공간 3개동 등 20개동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현재 봄철 공연 프로그램으로 조선제일마술사, 조선팔도민요노래자랑, 농요부르기와 모심기놀이, 사당패들의 묘기와 줄다리기, 강강술래 등이 있고 관객들이 모두 참여 가능한 탈춤 및 풍물 배우기와 즉석공연으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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