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는 11일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거래질서 확립과 불법 중개 행위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부동산 시장의 안정화를 위해 ‘부동산 중개업소 지도?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15일까지 관내 부동산중개업소 전체 131개소에 대한 집중 지도?단속과 함께 연중 단속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주요 단속사항은 중개사 자격증과 중개업 등록증의 대여 행위, 무등록 중개행위, 중개 수수료 과다 징수 행위, 부동산 실거래가격 허위기재와 신고누락 행위, 소속 공인중개사와 중개보조원 고용신고 여부 등이다.
이번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계도하는 한편, 고의성이 있는 경우나 중대한 사안은 등록 취소, 업무 정지, 고발 등의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지도?단속에 대해 관내 중개업 종사자의 적극적인 협조와 자체 정화 노력을 통해 단속에 적발되는 일이 없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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