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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아로니아’ 유망틈새작목 육성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강연만기자 송고시간 2016-04-11 10:57

지난 8일 경남 사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아로니아 연구회원과 일반 재배농가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로니아 전반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사천시청)?

경남 사천시는 지난 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시관내 아로니아 연구회원을 비롯한 일반 재배농가 50여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생산을 위한 ‘아로니아 전문재배기술교육’을 갖고, 농가 유망틈새작목으로 육성해 나가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북 옥천군농업기술센터 전귀철 농촌지도관을 초빙해 아로니아 재배 기초부터 병충해방제, 토양관리, 수확 후 관리와 가공 유통 등에 이르기까지 아로니아 전반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론 교육 후 사남면 초전리 소재 백연주농가에서 이루어진 아로니아 전정기술 현장교육은 재배농가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다.

시는 올해 경남도 지역농업특성화사업으로 ‘아로니아 생산 가공기반조성사업’이 선정돼 아로니아 6차산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관계자는 “틈새유망작목인 아로니아는 타 작목에 비해 재배관련 정보가 많이 부족한 편인데 앞으로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지도는 물론, 농가의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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