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군이 지도읍을 시작으로 오는 22일까지 지역내 농수산 식품 제조업 육성활성화 방안으로 중소기업 애로사항 청취 등 현장소통 활동에 나선다.
대상은 농수산 식품 제조업으로 공장을 등록한 2015년도 기준 연매출액 2억원 이상의 업체로 농산물 4개 업체, 수산물 9개 업체, 천일염 6개 업체 등 총 19개 업체이다.
11일 현재 신안군은 지도읍과 증도면에 주소를 둔 7개 업체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한 결과 포장지 지원사업 문의와 성수기 인력수급의 어려움 그리고 각종 규제 완화 요구 등 다양한 애로사항을 파악했다.
대상 업체들은 “이렇게 관심을 가져 주는 것만으로도 고맙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달라”고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군 관계자는 “향후 현장방문을 마무리 하면 관련 실과소와 협의해 애로사항과 불필요한 규제를 개선하는 등 적극적인 해소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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