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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영진사이버대학이 부산.경남 재학생들이 참여하는 남부권 통합 오프라인 수업을 개최하고 있다. 사진은 사회복지계열의 '사회복지현장실습OT' 특강 모습.(사진제공=영진사이버대학) |
영진사이버대학이 온라인 학습을 보완하는 온(溫)한 오프라인 수업을 열어, 배움의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영진사이버대학(총장 최재영)은 지난 9일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남부권(부산.경남) 통합 오프라인 수업'을 개최했다.
이번 수업에는 300여 명의 재학생들이 참석해 오프라인 학습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번 오프라인 수업에는 사회복지계열과 뷰티케어학과 등 9개 계열학과가 17개의 특강을 마련했다.
사회복지계열은 '사회복지현장실습OT' 포함 5개 특강, 부동산학과 '민법특강' 포함 2개 특강, 상담심리학과 '삶과 상담' 포함 3개 특강, 뷰티케어학과 '2016 트랜드 메이크업' 포함 3개 특강 등 평소 재학생들이 오프라인 강의 요청이 있었던 강의와 학과별 특성에 맞춘 수업으로 진행됐다.
오프라인 수업의 또 다른 재미는 강의 후 재학생간 교류의 시간.
평소 온라인을 통해 소통에 한계가 있었던 재학생들은 면대면 만남을 통해 학습 정보를 공유하고 교수들과는 온라인에서 미처 접할 수 없었던 학습 팁을 듣고 교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영진사이버대학은 실무중심의 현장교육 강화와 교수와 학생, 학생과 학생 상호간의 교류로 상호유대를 강화하도록 오프라인 수업은 물론 지역모임을 정기적으로 갖고 있다.
30, 40대 이상의 직장인이 많은 온라인대학의 특성을 고려, 신학기를 시작한 지난달부터 매주 토요일 대구본교 중심의 대구경북권, 서울학습관 중심의 수도권지역 오프라인 수업을 계열학과별로 가진 바 있으며, 이번 남부권은 계열학과 통합으로 진행됐다.
조맹숙 학사운영처장(사회복지계열 교수)은 "우리 대학은 온라인상 교육과 교류를 넘어 정기적인 오프라인 수업과 특강, 세미나뿐만 아니라 동아리.스터디활동, 지역모임 등의 다양한 오프라인 교류활동을 활발히 갖고 있어서 온.오프라인을 융합한 브랜디드 러닝(Blended Learning)을 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