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소방서(서장 최동철)는 지난 4월 9일 오전 11시 40분 여수시 영취산에서 3M 높이 바위에서 떨어져 허리 통증을 호소하고 있는 주모씨(51.여)와 오후 2시 영취산 봉우재에서 자내리 방향 8부 능선에서 근육 경련으로 인해 이동이 어려운? 인모씨(41)를 신속히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하였다고 밝혔다.
119구조대장은 봄철 산을 찾는 등산객은 꽃 구경이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산행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데 자신의 체력이나 능력에 맞는 산을 선택하고, 안전을 위해 산행시작과 동시에 하산하는 그 시간까지 마음을 놓지 말고 안전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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