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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종렬법무사, 팔순잔치 대신 아너소사이어티 대열 동참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16-04-11 12:07

광주전남 법무사 1호,“자식·손자에게 본보기 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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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곽종렬 법무사(왼쪽 네번째)가 전남 아너소사이어티 36호 회원으로 가입했다.(사진제공=전남사랑의 열매)

팔순잔치를 대신해 나눔기부에 동참한 법무사가 있어 주위에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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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사랑의열매(회장 허정)에서 추진하고 있는 전남지역에 1억 이상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가 35호에 이어 36호 회원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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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광주전남 법무사 1호로 가입하며 포문을 연 곽종렬 법무사.

올해 팔순 기념잔치를 취소하고 그 비용을 전남사랑의열매에 5년동안 1억원 성금을 약정키로?하고, 지난 6일 영광군청 군수실에서 김준성 영광군수와 김은규 염산제일 의원장(전남아너 6호회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입식을 가졌다.

가입식에서 곽종렬 법무사는 “사람들은 법무사라고 돈이 많은 부유한 사람으로 인식을 하고 있지만, 저는 돈이 많이 있는 사람이 아니다. 하지만 늘 나눔을 위해 생각해왔고, 지금이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여 가입하게 됐다”면서 “이런 결정에는 가족들의 동의와 지지가 컸다”며 가족들에게?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다.

전달된 성금은 영광 내 소년 소녀가장 및 결식아동, 독거노인 그리고 어려운?환경속에서 꿈을 잃지 않고 축구를 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꿈을 지원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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