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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청년실업 해소 ‘청년구직자 직업훈련’ 사업 시행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회경기자 송고시간 2016-04-11 12:10

회계사무, 기계설계 교육 분야, 오는 15일까지 사업대상자 100명 모집
경상남도가 청년 실업난을 해소하기 위해 도내 만39세 이하 구직자를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취업을 알선하는 ‘주문식교육사업’ 대상자100명을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

오는 18일 개강하는 ‘주문식 교육사업’은 회계사무와 기계설계 등 2개 분야의 전문교육(2개월, 270시간 정도)을 통해 해당분야의 직무능력을 갖추게 해서 기업체에 취업을 알선하는 맞춤형 취업지원 사업이다.

사업 참여자는 매월 실비성격의 교육참여 수당(월 17만 원 정도)을 지원 받게 되며, 수료 후에는 교육기관에서 알선하는 도내 기업에 취업할 수 있다.

교육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거주 만 39세 이하 구직자는 사업 수탁기관에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자 중 국민기초생활대상자, 차상위계층 등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한편 경남도는 2015년 주문식교육사업을 지난 2월 교육을 완료하고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취업을 알선하고 있다.

교육참여 또는 인력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사업 수탁기관인 한독직업전문학교 (전화 055-267-7585) 및 동양직업전문학교 (전화 055-245-1666)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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