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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태안군 안면도 백사장항 위판장에서 꽃게 선별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태안군청) |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봄 꽃게 잡이가 시작됐다.
11일 태안군에 따르면 지난주부터 지역의 어민들이 갓 잡아올린 봄 꽃게가 각 항.포구에서 하루 평균 2~3톤씩 인근 수협위판장으로 위판되고 있다.
위판가격은 이날 현재 암 꽃게의 경우? 소(小), 중(中), 대(大)? 별로 kg당 3만원에서 3200원선이다.
수확 초반 중·소형 꽃게 가격이 높은 것은 게장용 꽃게 수요가 많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태안 꽃게는 육질이 단단하고 속이 꽉 차 특유의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