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개별공시지가 검증작업 장면./아시아뉴스통신DB |
2016년도 서울시의 개별공시지가의 열람이 오는 12일부터 가능하다.
11일 서울시는 "오는 12일부터 5월 2일까지 21일간 서울시 소재 90만 7162필지에 대한 2016년도 개별공시지가(안)에 대하여 토지소유자, 그 밖의 이해관계인에게 열람 및 의견청취를 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소재지 구청장이 조사하여 결정?공시하는 개별토지에 대한 ㎡당 가격으로 각종 국세와 지방세 및 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국토교통부 일사편리 서울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으로 접속, 확인할 수 있으며 토지소재지 구청 홈페이지에서도 열람이 가능하다.
또한 서울시는 개별공시지가 열람기간 동안 땅값조사에 의문사항이 있을 경우 시민과 전문 감정평가사가 직접 상담함으로써 소통을 통한 지가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열람 및 의견청취는 오는 5월 31일 결정?공시하기에 앞서 자치구에서 조사?산정한 가격에 대한 열람과 의견청취를 통해 보다 적정하고 공정한 가격을 공시하고자 하는 절차"라고 말했다.
한편 개별공시지가에 이에 대한 이의신청은 5월 31일부터 6월 30일까지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의신청지가에 대한 검증 및 자치구별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7월 28일까지 이의신청인에게 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