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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라이온스협회 356-B지구, 대전 용전동 가스폭발사고 성금 기탁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일환기자 송고시간 2016-04-11 12:27

11일 오전 대전시의회를 찾은 백상기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지구 총재(사진 가운데)가 안필응 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왼쪽 세번째)에게 용전동 가스폭발사고 이재민돕기 성금 2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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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안필응)는 11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지구(총재 백상기)로부터 용전동 가스폭발사고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 200만원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안기호)를 통해 기탁받았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백상기 총재는 “갑작스러운 불의의 폭발사고로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부족하지만, 위로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성금을 내게 됐다”고 말했다.

안필응 위원장은 “경기침체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웃 주민의 아픔을 같이 나누기 위해 성금을 내주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을 보며 감사함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기탁된 성금은 이재민의 구호와 재해 지역 복구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전동 가스폭발사고는 지난달 29일 원인 미상의 가스폭발로 2명의 부상자와 99명의 이재민을 발생시킨 사회재난 사고로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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