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설 후크시장은 현재 다카시에 도입을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 구축과 관련해 지난 7일 방한, 서울시와 인천시에 이어 이날 미래창조과학부와 안양시를 잇달아 방문했다.
애니설 후크시장은 먼저 U-통합상활실을 찾아 운영전반을 살펴보고 도로점용굴착 인허가시스템에 대해서 시 관계공무원의 설명에 귀를 기울였다. 또한 이필운 시장을 만나 환담도 나눴다.
이 시장은 U-통합상황실 운영실태와 도로점용굴착 인허가시스템이 다카시의 스마트시티 구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로점용굴착 인허가시스템은 지하에 매설된 시설물들을 통합해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공사에 따른 도로굴착 인허가기간을 단축함으로써 예산절감은 물론 안전사고 예방도 기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지난해 정부 및 경기도 3.0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공간정보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 및 민원행정개선 우수사례에 선정되는 등 안양시에 다양한 수상경력을 안겼다.
특히 올해 인사혁신처가 주관하는 규제 및 일선인허가공무원 교육의 안건으로 채택돼 전국 지자체를 비롯한 각 기관단체로의 파급도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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