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행복나르미센터는 법무부산하 경남 거창준법지원센터(센터장 우종한) 사회봉사국민공모제에 선정돼, 고제면 조손가정에 집수리 지원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자 주택은 그늘지고 습기가 많아 방에 곰팡이가 많아 초등학생인 손녀와 연로한 할머니가 감기 등 호흡기 질환을 자주 앓아왔다.
또한 가전제품이 고장나 그대로 방치되어 있는 등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세대다.
이번 집수리 지원에는 거창준법지원센터에서 10여명이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자원봉사자들은 방수공사와 함께 도배교체, 고장 난 형광등 교체, 좌변기 수리뿐만 아니라 평소 치우지 못해 방치된 물건들을 정리해 주거환경 개선활동도 펼쳤다.
거창군 행복나르미센터는 복합욕구를 갖고 있는 저소득 세대에 대한 복지?보건?고용?교육?주거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거창군은 더 많은 지역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해 후원자와 수혜자가 함께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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