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시가 자원절약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나눔장터'를 연다.
11일 오산시에 따르면 오는 16일 오산시청과 운암대동아파트 사이 산책길에서 '오산시 나눔장터'를 운영한다.
오산시가 주최하고 오산의제21실천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가정에서 쓰지 않는 재사용이 가능한 물품을 가지고 나와 직접 교환 ? 판매할 수 있다.
행사 당일 10시부터 선착순으로 현장에서 1000원의 참가비를 내고 명찰을 배부받은 후 운영장소내에서 자율적으로 판매할 수 있다.
돗자리 등의 물품은 판매자가 직접 준비해야 한다.
아울러 이날 행사장에서는 환경보호와 자원 재활용을 위해 우유팩을 가져오면 친환경 휴지로, 폐건전지를 모아오면 새 건전지 1세트 또는 머그컵으로 교환해 준다.
시 관계자는 "나눔장터 참가비는 전액 불우이웃돕기에 사용되고 판매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면 전액 불우이웃돕기에 사용되는 만큼 이웃을 위한 사랑의 마음도 보여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청 환경과 또는 오산의제21실천협의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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