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7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거창군, '2015년 경남 사회조사' 결과 발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상문기자 송고시간 2016-04-11 14:03

도내 보건∙가족∙교육∙소득∙환경 등 5개 부문 33개 항목 결과 공개
경남 거창군은 군민들의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 변화에 관한 사항을 알아보기 위해 경남도와 함께 지난해 5월1일부터 28일까지 18일간 시행한 ‘2015년 경남 사회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경남 사회조사는 지역의 균형적 발전, 복지정책 개발 현실적 실업대책 등을 입안하는데 기초자료로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거창군 홈페이지(www.geochang.go.kr)에서 볼 수 있다.

다음은 도내 1만3960세대에 상주하는 15세 이상 전체 가정원을 대상으로 보건?체육, 가족과 세대, 교육, 소득?소비, 환경 5개 부문 33개 항목으로 조사한 이번 '2015년 경남 사회조사'로 경상남도민(거창군 포함)이 생각하는 부문별 주요내용이다.

▶보건부문

건강에 대한 인식과 운동 인구 증가 등으로 건강하다는 응답자가 증가 추세며, 사회의 고도화?전문화에 따른 스트레스 요인의 증가로 스트레스 인식 증가 추세로 나타났다.

의료기관의 의료서비스 만족도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만족(54.2%)하고 있고, 불만족 응답자(9.2%)의 불만이유는 긴 대기시간(25.5%), 의료비(15.5%), 미흡한 치료결과(14%) 등으로 나타났다.

필요한 체육시설로는 걷기, 달리기 트랙(29.1%) 등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가벼운 운동 위주의 시설을 많이 원했다.

사회적 문제점으로 제기되는 자살에 대한 충동여부는 '없었다'가 94.5%, '있었다'가 5.5%로, 이유는 경제적 어려움(32.4%), 신체적?정신적문제(24.8%), 외로움?고독 때문에(12.2%) 순이다.

▶가족과 세대부문

가사분담에 대한 견해는 부인위주(60.7%), 공평분담(37.4%), 남편위주(1.9%)로 나타났지만, 실태는 부인위주(83.2%), 공평분담(13.9%), 남편위주(2.1%)로 나타났다.

결혼에 대한 견해는 하는 것이 좋다(44.4%), 이혼에 대한 견해는 가급적 해서는 안된다(31.9%), 재혼에 대한 견해는 해도 좋고 하지 않아도 좋다(47.9%)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저출산 문제 해결방안은 양육시설 확충(29.2%), 자녀양육부담 경감제도 추진(26.9%), 자녀양육 관련 직장의 지원(20.7%)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문화가족 지원방안은 한국어교육확대(58.1%), 한국문화 교육 확대(49.5%), 대국민 의식변화 교육과 홍보강화(43.2%)로 나타났다.

▶교육부문

교육부문에서는 자녀 1인당 교육비 월평균 지출액은 20만6000원, 공교육비 21만7000원, 사교육비 19만4000원으로 나타났다.

참고로 지난 2014년 통계청 조사는 대도시 27만3000원, 서울 33만5000원, 광역시 23만1000원, 이외 21만9000원이다.

▶소득과 소비부문

가정의 월평균 소득은 100만원미만(32.0%)이 가장 많았고, 지출도 100만원미만(38.2%)이 가장 많이 나타났으며, 장래 세대 소득에 대해서는 전과 비슷(47.2%)하다고 긍정적인 평가로 나타났다.

가정 부채부문에서는 부채없다(61.4%), 부채있다(38.6%), 부채이유는 주택마련자금(44.9%)이 가장 많았다.

노후대비 소득에 대해서는 준비하고 있음(45.0%), 준비방법은 공적연금(53.9%), 예금?적금(21.1%)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문

주관적 환경체감도는 대기, 수질, 토양, 소음?진동, 녹지환경 등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주로 사용하는 가정식수는 수돗물(78.4%)이 가장 많고, 음용방법은 주로 끓여서 음용(62.5%)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