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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축구협회, 전국대회 3위 입상 남산초 축하연 열어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6-04-11 14:57

10일 충북 충주시축구협회가 ‘2016 춘계한국여자축구연맹전’에서 3위를 차지한 남산초등학교 선수들을 위해 축하연을 연 가운데 선수들과 학부모 협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충주시축구협회)

충북 충주시축구협회(회장 여명구)가 추진하는 엘리트 선수들을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전국대회 상위에 입상한 충주 남산초등학교 축구부 선수들을 격려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충주축구협회는 10일 칠금동 한 식당에서 ‘2016 춘계한국여자축구연맹전’에서 지난 2010년 창단이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3위를 차지한 남산초 선수들과 학부모들을 초청해 축하연을 열고 선수 전원에게 체육복을 선물했다.

이날 축하연에는 여명구 충주축구협회장과 김영덕 상임부회장, 김부식 부회장, 서명수 부회장 등 축구협회관계자들과 남산초 학교 관계자 감독, 선수, 학부모들이 참석했다.

남산초는 강원 정선군에서 열린 ‘2016 춘계한국여자축구연맹전’ 인천 백학초와의 4강전에서 월등한 경기에도 불구하고 연장전 접전 끝에 1대1로 비겼으나 승부차기에 패해 3위를 차지했다.

장봉구 남산초 감독은 “최근 충주지역 엘리트 선수들이 충주시 축구협회의 큰 역할과 축구인들의 한마음으로 뭉친 결과 급성장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 상위 입상결과는 학교 관계자들과 학부모, 축구협회의 애쓰신 덕분으로 감사의 인사을 드린다”고 말했다.

충주축구는 충주시축구협회의 저돌적이면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신바람축구 마케팅으로 엘리트축구, 생활체육축구가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파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전국대회 유치 등으로 충주지역 경제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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