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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대교 화재대응 훈련 위치도.(자료제공=도공 대전충청본부) |
오는 15일 서해대교 교량 케이블 화재대응 유관기관 합동훈련이 실시된다.
이에 따라 오후1시부터 2시30분까지 일부 구간 교통이 통제 될 예정이다.
11일 한국도로공사 대전충청본부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서해대교 사장교 구간에서 차량추돌에 의한 유조차 화재발생 후 교량 케이블로 화재가 전이돼 고속도로가 전면통제되는 상황을 가정해 소방관서, 고속도로순찰대, 지자체, 복구업체 등 9개 기관과 3개업체가 참여하는 합동 현장 대응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지난해 12월 낙뢰로 인한 교량 케이블 화재사고와 같이 예기치 못한 재난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초동대응체계를 확립하고 유관기관과의 재난 공조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도공 대전충청본부관계자는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예기치 못한 재난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국민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한 화재대응 훈련이 실시된다”며 “훈련 당일 서해대교 이용시 각별히 안전운행에 신경 써 달라"고?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