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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제36회 사이언스데이 행사에 '전통 매듭 속의 비밀'의 주제로 체험부스를 운영한 경북 울진고등학교 과학나눔동아리 'STRONG(2학년 김도희 외 6명)' 회원들이?행사장 입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울진교육청) |
경북 울진고등학교(교장 장인기) 과학나눔동아리 'STRONG(2학년 김도희 외 6명)'이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제36회 사이언스데이 행사에서 '전통 매듭 속의 비밀'의 주제로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과학적 창의력을 제고했다.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열린 사이언스데이 행사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한 창의체험 문화축제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60개 과학체험부스가 운영됐다.
울진고 과학나눔동아리 STRONG은 '전통매듭과 평매듭으로 팔찌 만들기' 체험부스 운영을 통해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창의성을 신장시키는 즐거운 과학 체험의 기회를 선사했다.
이번 전국 규모의 행사에서 부스를 운영한 'STRONG'은 이 날 행사를 통해 평소 교내 동아리 활동과 각종 과학축전에서 과학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한 경험과 과학적 역량을 마음껏 펼쳤다.
'STRONG'은 오는 23일부터 경북도과학교육원에서 주관하는 STRONG콘서트 프로그램에 선정돼 출전한다.
진재서, 하도규 동아리 지도교사는 "평소 교내 동아리 활동에서 과학 연구와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적인 학생들이 오늘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냈다. 앞으로도 STRONG 콘서트 등 과학 축전에 활발히 참여해 과학 나눔을 실천하길 바란다"며 기대했다.
문관영 동아리 회장은 "사이언스데이 학교체험부스 운영 팀으로 선정되었을 때 벅찬 기쁨을 느꼈다"며 "행사장에서 지도 선생님과 함께 과학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보니 과학에 대해 더욱 깊이 있게 탐구해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동아리 회원들과 협동하고 관람객과 소통하는 행사 참여를 통해 더 큰 감동을 느끼게 됐다"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