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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제6회 자두꽃 축제' 열려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6-04-11 15:44

지난 9일 경북 김천 농소면 봉곡리 이화만리권역 일원(농소면 봉곡리외 5개 마을)에서 열린 '김천자두꽃축제'에 등장한 경운기 꽃마차 모습.(사진제공=김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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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김천자두꽃축제' 가 9일 경북 김천 농소면 봉곡리 이화만리권역 일원(농소면 봉곡리외 5개 마을)에서 열렸다.

한국관광공사는 4월 봄꽃축제장으로 가볼만한 곳으로 김천자두꽃축제를 선정한 바 있다.

이날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4년 연속 중앙정부 농촌축제로 이화만리권역 마을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추진하는 마을축제다.

프로그램으로는 꽃마차투어, 꽃길트레킹, 참여 체험과 함께 추억의 운동회로 마을대항 공굴리기, 노래자랑 등이 진행됐다.

김천자두꽃축제는 7월 중ㆍ하순 개최된다.

김천자두는 토양과 산기슭의 지리적인 환경과 함께 오랜 자두재배에서 오는 기술적인 노하우, 숙기가 빠르며 게르마늄토양과 배수가 양호한 사질양토로서 맛과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현재 김천시의 자두재배는 3000여호 농가에 재배면적 1150ha, 생산량 1000여톤, 년간 400여억원 소득으로 전국생산량의 21%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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