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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청, '4·19 혁명 국민문화제 2016' 개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시연기자 송고시간 2016-04-11 15:53

11일 강북구청은 4·19혁명 제56주년을 기념해 4월16일부터 19일까지 총 4일동안 ‘4·19혁명 국민문화제 201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2015년 열렸던 '제3회 4·19혁명 국민문화제'.(사진제공=강북구청)

서울시 강북구(구청장 박겸수)서 ‘4·19혁명 국민문화제 2016’가 열린다.

11일 강북구청은 4·19혁명 제56주년을 기념해 오는 4월16일부터 19일까지 총 4일간 국립4·19민주묘지 및 강북구 일원에서 ‘4·19혁명 국민문화제 201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4·19혁명 국민문화제’는 1960년 독재정권에 항거한 민중들의 희생을 기념하고 이를 후세에 널리 알리고자, 강북구가 지난 2013년부터 4·19 관련단체(▲4·19민주혁명회 ▲4·19혁명희생자유족회 ▲4·19혁명공로자회)와 공동으로 주관, 개최하고 있는 문화축제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하는 ‘4·19혁명 국민문화제 2016’은 ‘퍼져라! 4·19의 숨결이여, 함께 가자! 통일의 한길로’라는 주제로, 전 국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 가는 ▲문화 ▲교육 ▲참여 ▲전시 행사들을 마련해 보다 다채롭게 구성될 예정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국민문화제를 통해 그동안 잊혀졌던 4·19혁명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후세에 올바로 전할 수 있게 된 것에 무척 보람을 느낀다”며 “1960년 조국의 민주화를 위해 타올랐던 그 뜨거웠던 열정과 함성을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이번 문화제에 국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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