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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양산 물금신도시 전경.(사진제공=양산시청) |
경남 양산시는 물금읍에 위치한 양산신도시가 1996년 조성을 시작한 후 올해로 20년이 경과하는 등 신도시 조성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11일 양산시에 따르면 물금 신도시의 전체 공동주택 단지(56개단지, 4만7881세대)중 35개단지 3만1495세대가 입주완료 또는 입주 중에 있다.
특히 나머지 21개단지(1만6386세대)는 현재 착공 후 공사를 진행 중이며 2018년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양산신도시 주변 상가와 오피스텔, 원룸주택, 교육시설 등도 속속 들어서는 등 2018년쯤에는 ?역동적인 삶의 도시 양산이 될 전망이다.
박진곤 공동주택과장은 “양산 신도시는 현재 공사 중인 주택건설사업이 완료되는 시점을 계기로 안락하고 살기 좋은 주거공간으로 변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