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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서, 벼 조기재배 '첫 모내기'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6-04-11 16:19

벼 조기재배 첫 모내기 모습.(사진제공=창녕군청)

경남 창녕군은 11일 대지면 창산들에 벼 조기재배 첫 모내기를 했다.

이번 모내기는 지구온난화에 대비하고 안정적인 식량생산과 농가소득 창출에 기여하며, 품종은 극조생종인 기라라397호 0.5ha를 시작으로 11개 읍 면 일원에서 조기재배 시범단지로 조평벼 100ha를 이앙할 계획이다.

군은 조생종인 조평벼 햅쌀을 롯데마트, 롯데슈퍼등에 계약체결을 해 납품할 계획이며, 이날 행사를 위해서 김충식 창녕군수, 황유선 경상남도 친환경농업과장, 쌀전업농회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앙한 벼의 수확 시기는 오는 7월 20일을 전후로 수확을 할 계획이다.

김충식 군수는 "농업인들에게 고품질 쌀을 생산해 롯데마트, 롯데슈퍼 등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롯데마트, 롯데슈퍼는 창녕군의 고품질 쌀이 전국 브랜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마케팅활동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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