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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밀양소방서 산동지역대 구급대원 차승준(왼쪽), 박정석 소방교가 주먹을 쥐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밀양소방서) |
경남 밀양소방서 119구급대원이 심정지 환자를 살렸다.
밀양소방서는 산외면 금천리 산외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배드민턴 운동 중 발생한 심정지 환자를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AED) 등을 사용해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지난 8일 오후 9시3분쯤 배드민턴 동호회 회원들과 운동중 가슴통증과 함께 갑자기 쓰러진 A씨(46)를 동호회 코치가 1차 심폐소생술을 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산동지역대 119구급대원이 자동제세동기 사용과 2차 심폐소생술을 시행, 밀양병원까지 신속하게 이송해 의식과 호흡이 돌아오게 했다.
이강호 밀양소방서장은 "심정지 환자의 소생에 있어 구급대원 도착 전 목격자의 응급처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밀양소방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연중 심폐소생술 교육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