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김현웅 법무부 장관이 제주항 국제 여객터미널을 방문해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이야기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법무부) 2015-11-21
21일 오후 김현웅 법무부 장관이 제주항 국제 여객터미널을 방문해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악수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법무부) 2015-11-21
21일 오후 김현웅 법무부 장관이 제주항 국제 여객터미널을 방문해 원희룡 제주도지사 등 관계자들과 회담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법무부) 2015-11-21
21일 오후 김현웅 법무부 장관이 제주항 국제 여객터미널을 방문해 원희룡 제주도지사(가운데)의 설명을 듣고있다.(사진제공=법무부) 2015-11-21
21일 오후 김현웅 법무부 장관이 제주항 국제 여객터미널을 방문해 크루즈 승객 출입국 심사 상황을 살피고 있다.(사진제공=법무부) 2015-11-21
야구와 유니폼은 어린이들에게 좋은 교구, 박정태 이사장 ‘제2의 추신수’..
레인보우 희망재단 박정태 이사장에게서 본 건 대한민국 아이들의 희망이었다. /아시아뉴스통신=이재정기자 지난 19일 대한민국 야구는 도쿄대첩의 9회 대역전극의 승전보를 울린 기억할만한 하루였다. 공교롭게도 8시간 전 기자는 박정태 레인보우 희망재단 이사장을 인터뷰.. 2015-11-21
국토교통부와 제주도정은 원주민들의 질 좋은 삶에 관심 기울여야
예래주민들과 도민들의 의견이 반영되길 기다리는 예래휴양형 주거단지. /아시아뉴스통신=이재정 기자 예래마을 주민들과 필자는 1990년 10월 4일을 잊을 수가 없다. 조용하고 한적한 마을 예래마을이 세상과 첫 대면을 한 날이다. 청정한 논짓물이 자리잡은 예래마을에 하수처.. 2015-11-18
2016년 목표는 '완벽한 QC' 완성
13일 부산 지스타 현장 B2B 부스에서 만난 장목환 오르고소프트 대표. 장대표는 엔트리브를 포함, 게임업체 근무 10년간의 노하우를 준비했다. 현재 40여 명의 직원과 함께 전문적인 QA서비스 회사 오르고소프트를 운영하고 있다. 기업운영을 통해 클라이언트들의 게임 서비스에 도움이 되는 파.. 2015-11-16
LG전자•케논 "게임과의 콜라보레이션", 절반의 성공?
2015 지스타에 참가한 엔씨소프트의 역작 MXM. /아시아뉴스통신=이재정 기자 2015년 부산 지스타는 지스타가 열린지 10년만에 역대 최고의 흥행성적을 발표했다. 하지만 관계자들은 부정적이었다. 활기차 보였던 B2B에 비해 B2C는 생각보다 빈약했다. 전통적으로 유지되어 온 .. 2015-11-16
저비용 고효율을 통해 소비자 진입 장벽 해소에 앞장
지난 13일 부산 지스타 현장에서 만난 손유락 디앤앰 대표. 모바일 게임 마케팅 대행사 디앤엠은 '겜셔틀이라는 모바일 게임 플랫폼'을 통해 대한민국의 웬만한 모든 게임을 마케팅하고 있다. 트랜드를 타고 있는 페이스북이나 블러그는 물론 다양한 쿠폰 마케팅까지 짧은 기간 안에 .. 2015-11-16
숫자로 말하지 않으면 투자 힘들어
13일 해운대 그린나래호텔에서 열린 "한국VR산업 네트워킹 데이" 라운딩 토크에서 리로드 스튜디오와 자신의 성공담을 발표하고 있는 오태훈 대표. "한국VR산업 네트워킹 데이" 행사는 2015 부산 지스타 기간 중 열린 별도 행사에서 가장 주목받은 행사로 기억될 것이다. /아시.. 2015-11-15
VR게임, 미래 성장 아이콘 틀림없어
네트워킹데이에서 한국VR산업의 성장을 선언한 현대원 한국VR산업협회 회장./아시아뉴스통신=이재정 기자 2015 지스타는 VR게임의 원년을 선언하기에 충분해 보였다. 13일 해운대 그린나래호텔에서 한국VR산업협회(KoVRA) 주최, KOCCA 후원으로 마련된 네트워캉데이가 진행됐.. 2015-11-15
그래픽의 수준이 VR게임 시장의 진입장벽 낮춰줄 것
지난 13일 해운대 그린나래호텔에서 "한국VR산업 네트워킹 데이"가 진행됐다. 현장에서 발제자로 나선 박성준 네오위즈씨알에스 본부장은 그래픽의 발전 가능성을 예측했다. 그래픽 요소는 온라인 게임 시대에서도 70% 이상의 중요도를 차지했지만 VR게임에서는 80% 이상을 차지할 것으.. 2015-11-15
제주도 동서균형발전 논란, 해법은 없나
성산일출봉에서 난산리로 이어지는 개발 호재는 균형 발전이란 과제를 남겼다. /아시아뉴스통신=이재정 기자 최종 선택은 환경훼손과 공사비의 부담을 덜 수 있는 해안형이었다. 그 중에서 신산리가 선택 받았다. 서귀포시 성산읍 온평리와 신산리를 중심으로, 고성리, 난산리.. 2015-11-10
양측의 신문발행금지 가처분 신청, 11일 첫 심문
제주일보의 영욕을 극복하고 훼손된 이미지를 치유할 수 있는 방안이 절실. /아시아뉴스통신=이재정기자 제주에서 한 날 한시에 같은 제호로 두개의 신문이 발간되는 재미있는 일이 벌어졌다. 치명적인 것은 제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일간지인 '제주일보'에.. 2015-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