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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연세초는 지난 23일 동문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유래비 제막식을 가졌다.(사진제공=연세초) |
세종시 신도시 한복판에 있는 연세초등학교가 지난 23일 과거와 현재를 잇는 뜻깊은 학교 유래비 제막식을 거행했다.
1957년 4월 개교해 충남 연기군 남면 양화리에 위치했던 구 연세초등학교는 세종시 신도시 개발 예정지역으로 편입되면서 지난 2010년 2월 폐교됐다.
그러나 교육청은 지역의 전통을 살리자는 취지로 지난 2013년 9월 현재 위치인 다솜로 291에 신설하는 학교의 명칭을 연세초로 정하고 재개교, 동창회도 계승시켰다.
이번 제막식은 동문회 승계 후 처음 열린 행사로 연세초 교직원과 임헌완 동문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유래비에는 '연세는 영원하리라'로 시작해, 연세초의 유구한 역사와 학생들이 꿈과 끼를 모아 지(知), 인(仁), 용(勇)을 갈고 닦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박옥순 교장은 “선배들의 훌륭한 전통과 든든한 지원 덕에 후배들도 자랑스런 연세의 뿌리를 이어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