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3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진주시민명예기자, 맞춤형 실무교육 통해 역량 강화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이재화기자 송고시간 2016-06-02 16:27

제3기 시민명예기자 45명, 소양교육으로 내실 다져
진주시민명예기자 맞춤형 역량 강화 실무교육 모습.(사진제공=진주시청)

경남 진주시는 2일 오후 2시 진주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시민 소통의 가교이자 내고장 알림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제3기 진주시민명예기자단의 역량 강화를 위한 소양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기자단으로서 활동한 지난 1년을 돌아보며 느낀 점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주제로 한 사례발표를 시작으로 전문 강사를 초청해 명예기자의 역할, 취재 및 기사작성 요령 등에 관한 특강을 진행했다.

명예기자단과 함께 한 진주시 관계자는 “좋은 도시 편한 진주 건설을 위해 관심과 애정으로 시민의 알 권리를 위해 앞장 서는 시민명예기자들이야말로 이 시대의 1인 미디어”라며 “강력한 소통의 힘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하고 내 고장을 알리는 홍보 메신저로서 사명감을 갖고 그 역할을 다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진주시는 보다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자 지난?2011년 4월부터 시민명예기자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5월 공개모집을 통해 제3기 시민명예기자 45명을 위촉했다.

1기부터 활동해 오고 있는 김모씨(53)는 “내 고장 진주를 알리는데 있어 작지만 큰 보람을 느낀다. 이번 교육은 명예기자로서의 소임을 돌아보고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발 빠르게 전달하고 진주시를 알리는 홍보대사로서 보다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3기에 접어들어 정예화된 명예기자단은 850여건의 지역소식과 300여건의 미담 사례를 전달하고 70여건의 시민불편 사항을 발굴하는 등 해를 거듭할수록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