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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약처 전경.(사진출처=식약처 소개영상) |
지난 2015년 국내 의약외품 생산 규모가 소폭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이하 식약처)가 발표한 '2015년 의약외품 생산실적 관련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의약외품 생산 실적은 1조8562억원으로 2014년(1조 6,579억원) 대비 약 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는 ▲메르스 등신종 감염병 국내 유입 ▲대기 중 황사·미세먼지 증가 등으로 보건위생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치약제, 보건용 마스크 등의 생산실적이 증가한 것을 주요 요인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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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 2015년 국내 의약외품 생산실적이 2014년 대비 약 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는 지난 2011년부터 집계해 온 국내 의약외품 생산실적. 집계 방법은 ▲무역수지: 수출-수입 ▲시장규모: 생산+수입-수출 ▲수입점유율 : 시장규모에서 수입이 차지하는 비율 ▲시장증가율 : 전년대비 시장규모 증가율이다.(사진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
실제로 지난해 보건위생 관련 제품들의 생산 실적은 ▲마스크 111%(90억원→190억원) ▲손소독제 등 외용소독제 104%(166억원→339억원) ▲감염병 예방용 살균소독제 100%(10억원→20억원) 등으로 증가했다.
콘택트렌즈관리용품(콘택트렌즈 제외)의 생산실적 또한 지난해 259억원을 기록, 전년대비(84억원)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손문기 식약처장은 “신종 감염병 발생 증가 등 사회 환경 변화로 의약외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하여 의약외품 안전기준은 강화하고 안전과 무관한 규제는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국내 의약외품 생산실적을 분석 결과 생산실적 1위 업체와 품목은 전년과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실적 4위 내에 있는 업체는 지난 2013년 이후 변동이 없는 가운데 ▲아모레퍼시픽(3317억원) ▲엘지생활건강(2809억원) ▲동아제약 (2801억원) ▲유한킴벌리(1216억원) 등의 순이다.
이들 업체의 생산실적은 전체 생산실적의 55%에 달한다.
또 국내 생산실적 1위 품목은 지난 2014년과 동일하게 동아제약의‘박카스디액’(1664억원)이 차지했으며 ▲페리오캐비티케어플러스치약(752억원) ▲메디안어드밴스드타타르솔루션치약맥스(706억원) ▲박카스에프액(536억원)가 뒤를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