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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충북 옥천군 시니어감시원이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에서 떴다방 현혹 방지를 위해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사진제공=옥천군청) |
충북 옥천군의 시니어감시원들이 ‘건강기능식품 떴다방(신종 홍보관)’의 허위ㆍ과대광고로부터 지역 내 노인들의 피해를 예방하는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5일 군에 따르면 옥천지역에는 시니어감시원이 활동하기 시작한 2011년 3월부터 현재까지 ‘떴다방’에 의한 피해가 접수되거나 적발된 경우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군에는 8명의 시니어감시원이 2인 1조로 매월 1회 지역 내 노인복지관과 마을회관, 경로당 등을 순회하며 노인들을 현혹하는 ‘떴다방’의 활동을 감시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 떴다방’이란 의약품이 아닌 건강기능식품을 특정 질병에 효능이 있는 것처럼 허위·과대광고 해 노인들을 현혹하는 불법 홍보관을 말한다.
시니어감시원들은 이런 불법 홍보에 현혹되지 않도록 지역 곳곳을 돌며 허위?과대광고 정보 수집과 올바른 건강식품 구별 방법, 식품과 의약품의 구별 방법, 피해발생 시 구제방법 등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김소희 식품안전팀장은 “시니어감시원들의 연령대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열성적으로 활동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에 떴다방이 침입할 수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식품의 허위ㆍ과대광고 및 판매행위를 목격하는 경우 군 문화관광과 식품안전팀(043-730-3424)으로 신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