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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구 우리마을 건강사랑방.(사진제공=용산구청) |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오는 27일 이촌2동주민센터에 ‘우리마을 건강사랑방’(이하 건강사랑방)을 개소한다고 밝혔다.
구는 구민 의견을 반영해 올 초 기존 3곳에서 운영해 온 건강사랑방을 이촌2동에도 추가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의료인력(간호사) 1명을 신규 채용해 이촌2동 건강사랑방에 상주시키고 주민들을 위한 대사증후군, 생활습관 개선 등 건강 상담을 실시하며,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운영한다.
복부비만, 혈압, 혈당, 중성지방, 좋은콜레스테롤(HDL-cholesterol), 고지혈증 검사 등 맞춤형 건강관리로 구민의 건강 질환을 예방해 과다한 의료비 지출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모든 서비스는 무료다.
건강사랑방 개소식은 오는 27일 오후 2시 주민센터 1층 로비에서 진행한다.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개소식 후 희망자를 대상으로 혈압, 혈당 체크 및 개별 맞춤형 상담도 제공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이촌2동주민센터 내 건강사랑방 운영으로 구민들의 공공보건의료서비스 접근도를 향상시키고자 한다”며 “건강이상자를 사전에 발견하고 만성 질환을 예방해 ‘건강 100세 용산’을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