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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시청 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
강원 속초시는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이 연중 로 컬푸드 직매장에 출하될 수 있도록 생산기반 구축 지원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로컬푸드 생산기반 확대를 위해 5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생산기반 조성을 위한 비닐하우스, 저장기반 조성을 위한 저온저장 시설, 가공기반 조성을 위한 가공기계, 3가지 사업으로 나눠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로컬푸드 참여 농가로, 개소당 600만원 내외로 지원되며, 대규모 시설보유 농업인보다는 고령·영세농 위주로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속초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난해 12월 22일 속초농협 하나로마트 엑스포점내에 개장해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을 유통단계를 거치지 않고 저렴한 가격에 소비자에게 공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로컬푸드를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 지원을 통해 농가소득 제고 및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공급체계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소량 다품목 취급 로컬푸드 매장 특성상 출하농가 대부분 소농 비중이 높고, 참여농가 대부분이 고령·영세농으로 연중 안정적 생산·출하를 통해 농산물 수확기 연장을 통해 농가소득 제고를 위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