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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오후 경기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한국복지대학교 3충 대강당에서 브레인시티사업관련 토지주 및 이해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아시아뉴스통신=이석구 기자 |
경기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25일 오후 2시 한국복지대학교 3충 대강당에서 브레인시티사업관련 토지주 및 이해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설명회는 공재광 평택시장을 비롯해?원유철(새누리 경기 평택을)국회의원, 김철인 도의원, 박환우 이병배, 이희태?시의원 등과?주민 400여명이 함께했다.
주민설명회는 앞서 브레인시티 개발사업은 지난 20일 재판부의 소송 조정권고에 대해 경기도가 수용 결정함에 따라 사업 재추진이 가능하게?돼 그간 추진현황 및 향후 진행과정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재광 평택시장은 “많은 분들이 브레인시티사업은 추진이 어려울 것이라고 했으나 우리는 재추진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며 “ 앞으로 국.도.시의원, 시민들과 함께 긴밀히 협의해 가면서 사업을 알차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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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오후 경기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한국복지대학교 3충 대강당에서 브레인시티사업관련 토지주 및 이해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사진은 공재광 평택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이석구 기자 |
이날 주민들은 “경기도시공사 참여여부가 중요 한 것 같은데 참여가 가능한가, 보상 공시지가 시기는 언제로 할 것인지” 등을 물었으며 “다시는 사업이 지연되지 않고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보상이 빠른 시일 내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공재광 시장은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이니 만큼 시행사, 도시공사, 평택시, 건설사, 금융권 등이 참여하는 TF팀이 구성 될 것”이라며 “약 한달 정도 지나서 구체적인 설명의 기회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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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오후 경기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한국복지대학교 3충 대강당에서 브레인시티사업관련 토지주 및 이해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사진은 공재광 평택시장이 주민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이석구 기자 |
평택시는 설명회를 통해 수렴한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앞으로 주민들의 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설명회가 끝난 뒤에는 통합지주협의회(농지대책위)가 주민총회를 열어 앞으로의 진행 사항과 보상 등에 대해 주민들과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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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오후 경기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한국복지대학교 3충 대강당에서 브레인시티사업관련 토지주 및 이해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김준수 통합지주협의회(농지대책위) 위원장이 주민총회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이석구 기자 |
한편 브레인시티 사업은 주한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개발계획의 일환으로 평택시 도일동 일원 482만5000㎡(146만평)에 조성될 예정인 대학중심의 도시를 말한다. 이 일대에는 성균관대학교 신캠퍼스, 국제공동연구소, 산업 및 지원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