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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새마을부녀회, 효 편지쓰기 시상식 개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6-06-25 19:41

24일 함안군새마을부녀회는 지난달 '효 편지쓰기 운동'을 벌이고 시상식을 가졌다.(사진제공=함안군청)

경남 함안군새마을부녀회(회장 박성자)는 24일 오후 2시 새마을회관회의실에서 함안군여성단체협의회 이앵주 명예회장, 새마을지도자·부녀회 회장단, 학생, 학부모, 교사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효 편지쓰기’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정의 소중함을 깨닫고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기회를 마련해 효 정신을 확산시키고자 시행됐던 효 편지쓰기 운동의 시상식으로, 행사에서는 상장 전달과 감동의 편지글을 낭독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녀회는 지난달 1일부터 15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결혼이민자 주부 등 2000명을 대상으로 편지쓰기를 했으며, 자체심사를 거쳐 접수된 68편의 편지 중 함안문인협의회의 심사로 37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박성자 함안군새마을부녀회장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발달로 손편지를 쓰는 일이 점차 줄어들고 있어 앞으로도 편지쓰기를 통해 부모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직접 한글자씩 정성을 담아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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