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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해양경비안전서 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동해해양경비안전서는 대규모 해양오염사고에 대비하여 자원봉사단체 및 지자체·사업체 종사자 등 자원봉사 희망자를 대상으로 해양오염방제 자원봉사자 50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해양오염방제 자원봉사자 희망자는 해경에서 제공하는 자원 봉사자 등록신청서를 작성ㆍ제출한 뒤, 자원봉사센터 전산시스템(1365자원봉사포털 www.1365.go.kr)에 개별로 회원 등록을 마치면 가입이 완료된다.
자원봉사자는 평상시에는 해양오염신고, 방제 교육·훈련에 참여하고, 대규모 해양오염 사고 시에는 방제현장에 배치돼 방제작업 및 현장 안전관리 지원 등 해양오염사고 방제에 특화된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동해해경 관계자에 따르면 “재난적 오염사고 발생 시 방제작업을 위한 효율적인 인력배치 및 자원봉사자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자원봉사자에 대한 관리 체계를 새롭게 정립해 나갈 방침이니 자원봉사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