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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고성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경남 고성군이 미국 FDA가 지정한 청정해역인 고성바다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의 대외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수산물 공동브랜드 네이밍 공모’를 한다.
고성군은 ‘고성군 수산물 공동브랜드 개발용역’ 일환으로 어업인 소득증진과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네이밍 확보를 위해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공모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 주제는 ▲미국 FDA 지정 청정해역 고성군 수산물 대표 네이밍 ▲미국 FDA 지정해역 자란만과 고성군 생산 수산물 연관성 각인시킨 함축?독창적 네이밍 ▲가장 많이 알려진 공룡 이미지 활용한 네이밍 ▲재미있는 발상 네이밍(줄임말이나 뜻이 다르나 발음상 의미가 통하는 말 등) ▲대국민 눈높이 맞춘 전달력 강한 네이밍 등이다.
공모 기간은 오는 22일까지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2점까지 응모할 수 있다.
응모 방법은 고성군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우편과 방문 참여도 가능하다.
접수된 작품은 고성군 수산물 공동브랜드 협의체가 최종적으로 대표성, 독창성, 함축성 등을 고려해 심사할 예정이다.
선정된 최우수상 1명과 우수상 1명, 장려 3명에게는 각각 30만원, 20만원, 10만원 상당의 공룡나라 쇼핑몰 상품권을 시상한다.
고성군 담당자는 “고성군의 특성과 청정 바다를 잘 조합하고 고성지역 수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잘 전달할 수 있는 참신한 네이밍 응모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